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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LE-정화-하니-혜린, '복고풍으로 변신한 멤버들' (쇼케이스)
입력
2018.04.02 14:12:24
수정
2018.04.02 14:12:24
2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EXID(이엑스아이디) 두 번째 싱글 앨범 ‘내일해’ 쇼케이스가 열렸다.
걸그룹 EXID(하니, LE, 혜린, 정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EXID 타이틀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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