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달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 인피티니 워’ 홍보차 최초 내한한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오는 12일 열리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기자회견과 레드 카펫 행사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역), 톰 히들스턴(로키 역), 톰 홀랜드(스파이더맨 역),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 역) 등 주연 배우 4명이 총출동한다. 이번 주연 배우 내한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이후 두 번째로 마블 스튜디오는 앞서 ‘스파이더맨 : 홈커밍‘ ’블랙팬서’ 등 주요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주연배우, 감독 등과 함께 내한 행사를 열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한편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로 선보인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군단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무한 대결을 펼친다.
/서은영기자 supia92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