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바닷가 여행 중? 모래사장에서 해맑게 웃으며 “쫑카봉” 섹시 컨셉에 이어 파격 변신 “반응 궁금”

exid 바닷가 여행 중? 모래사장에서 해맑게 웃으며 “쫑카봉” 섹시 컨셉에 이어 파격 변신 “반응 궁금”

exid 하니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쫑카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하니는 정화와 LE, 혜린과 바닷가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EXID는 2일 오후 6시 신곡 ‘내일해’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곡 ‘내일해’는 EXID의 히트곡 ‘위 아래’와 ‘덜덜덜’을 연이어 작곡한 신사동 호랭이와 EXID 멤버 엘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EXID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진행된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지금까지 섹시 콘셉트의 곡들을 주로 보여드렸는데 이번에 새로운 콘셉트의 곡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중과 팬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우리도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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