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박한별·구혜선과 함께 ‘5대 얼짱’ 출신...10년 지나도 ‘미모는 여전’
이주연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얼짱’ 시절과 지금의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이주연은 데뷔 전부터 얼짱 일반인으로 유명세를 샀다. ‘5대 얼짱’ 으로 불리던 그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손담비의 친구로 방송에 출연, 이후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다.
지난 2014년에는 애프터스쿨을 졸업,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한별, 구혜선과 더불어 5대 얼짱이라 불릴 만한 미모”,“지금도 참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