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여배우 못지않은 시스루 드레스 자태 “야해 야해”

배구선수 한유미가 시스루 드레스로 여배우 못지않는 자태를 뽐냈다.

사진=한유미 SNS

한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180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유미는 금빛의 화려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한유미는 해시태그에 #드레스 #야해 야해 #시스루드레스 #2017_2018award #언제 이런 옷 입냐 등을 게재했다.

한편, 한유미는 이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V리그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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