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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입력
2018.04.06 15:53:52
수정
2018.04.06 15:53:52
문화예술인들이 2016년 12월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한상헌인턴기자 ar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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