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속보)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문화예술인들이 2016년 12월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한상헌인턴기자 ar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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