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銀·서울대 치과병원, 우즈베크 '건강천사'


위성호(오른쪽) 신한은행장이 지난 6일 허성주 서울대 치과병원장에게 해외의료봉사 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서울대 치과병원 봉사단은 오는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 및 무료 치과 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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