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와이프’ 야노 시호, 하와이에서도 빛나는 ‘각선미’
‘추성훈 와이프’ 야노 시호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My surfing style”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서핑복을 입고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도 하와이 갔었는데 ㅠㅠ 마주칠 수 있었겠네요”,“진짜 다리 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