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와 함께하는 개그테크노 파티(힘내라! 소상공인 개그콘서트)’가 14일 오후 3시 강변 테크노마트 1층 야외무대에서 열린다.다. 강변 테크노마트 내 1,100여 개 상점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윤성호, 김진철 등 개그맨들과 댄스그룹 로즈퀸, 블링 등이 출연하고, 각종 레크레이션과 게임을 통해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강변 테크노마트의 유통파워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상시 이벤트 행사로 소비자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