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일가 지분 증가

효성(004800)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등 특수관계인들의 효성 지분이 37.73%에서 37.81%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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