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국제적 인맥? 메시부터 네이마르까지..“동네 형이 메시라니”



사진=이승우SNS

이승우의 남다른 인맥이 축구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승우는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축구유학을 하며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이승우의 남다른 축구 인맥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우가 해외 축구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게재돼 왔다.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까지, 이승우의 인맥에 축구 팬들이 이목이 쏠렸다.

이승우는 자신이 SNS에 네이마르와 함꼐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네이마르 형이 이번 대회에서 잘하라고 응원해줬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승우의 SNS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이마르가 형이라니 진심 부럽다”, “이래서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커야하나봐”, “이승우도 세계적 축구스타가 되길”, “메시랑 사진 찍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