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니’ 교통사고로 사망, 어머니 소유 벤츠 몰고 사고 “시신 모두 불타 신원 확인 어려워”

‘가수 타니’ 교통사고로 사망, 어머니 소유 벤츠 몰고 사고 “시신 모두 불타 신원 확인 어려워”

타니(본명 김진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2시 30분께 타니는 어머니 소유의 벤츠 차량을 몰고 지인과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다 중앙 구조물을 들이받고 사망했다.

또한, 사고 직후 차량은 전소됐고 타니와 동승자 모두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찰은 한 매체를 통해 발견 당시 타니와 동승자의 시신이 모두 불에 타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말했다.

한편, 타니 측 관계자는 SNS를 통해 “타니가 지난 14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유가족과 회사 식구들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대의 슬픔에 위로가 되는 곡을 부르고 싶었던 타니는 올해 새로운 앨범을 발표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고로 꿈을 펼치지 못한 채 향년 22세의 어린 나이로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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