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삼성동 레드카펫에서 만난 '어벤져스' 톰 히들스턴·베네딕트 컴버배치


4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해 한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역대 최강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싸우는 어벤져스 멤버들의 모습을 그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 25일 개봉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화를 보는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난 닥터 스트레인져

그가 하면 남다른 한국식 미니하트

톰 히들스턴, 로키도 배운 하트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분위기

친절한 로키의 셀카 타임~

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한국 팬들과 만나 행복한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9개월 만에 다시 한국 찾은 스파이더맨’

‘감회가 새롭네’

셀카는 필수!

폼 클레멘티에프-톰 홀랜드, ‘한국에서 만나는 맨티스, 스파이더맨 투 샷’

레드카펫 위에서 자신감 뿜뿜

폼 클레멘티에프,, ‘러블리 매력 제대로 발산하는 맨티스’

자신감으로 완성한 카리스마

라드카펫 위에서 빛나는 화려한 존재감

아름다운 미소로 영화 같은 밤을 선물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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