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새미나 아나운서가 세월호 4주기를 추모했다.정새미나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잊지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4주기”라는 태그를 달았다. 사진으로 세월호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의 포스트를 함께 게재했다.2017년 스포츠 전문채널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한 정 아나운서는 고려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메이저리그 전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살펴 볼 수 있는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진행했다./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