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중국발 훈풍은 끝나지 않았다”

-2/4분기 이후 민감주 업황이 작년과 유사한 궤적을 보이며 회복 과정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

-전인대 이후 환경 규제 강도는 예상을 넘어서는 감산과 설비 축소 계획으로 확인.

-실물경기 환경도 긍정적 평가를 내리기에 부족함이 없음.


-예상보다 타이트한 공급, 견조한 수요 환경은 연내 지속될 전망.

-4월 이후 수요 회복이 재고 소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회복세 확인.

-공급이 아닌 수요가 불확실성 해소의 단초가 될 전망.

-4-5월 성수기를 지나며 중국발 모멘텀이 재부각 될 가능성을 염두해야 할 시점.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