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주요 참여업체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제약바이오 종목들로 집중해야….. 알XXXX, XXXX, 2종목을 가장 최선호주로 뽑았다. (=>종목 확인하기)
4월 15일 미국 암학회에서 리서치 학회발표를 개최한다. 벌써부터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이벤트가 될 전망인데 다시 한번 항암제에 대한 종목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증권정보의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은 기획보도를 통해 제약바이오 환희에 빠져있을 때 네이처셀(007390)과 차바이오텍과 같은 사태를 꾸준히 경고했고, 옥석가리기로 암 학회 관련 종목 오스코텍, 제넥신, 에이치엘비를 사전에 공개하면서 이미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줬다. (=>3월 기사 확인하기)
톡스타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 ‘이제 남은 항암제 저평가 종목은 단 2개 뿐’ (=>바로 종목 확인하기)
이 기획보도가 나간 뒤로 관련 종목의 상승세는 더욱 무섭다. 최근에만 오스코텍은 50% 넘게 급등했고 제넥신은 작년 11월부터 연일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에이치엘비는 같은 기간 상승률이 100% 넘어섰다. 대부분의 종목이 이미 첫 기획기사 이후 50%이상 상승 종목들이기 때문에 좀 더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에 있는 종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을 찾아갔다. 난감해하는 톡스타의 전문가들들은 결국 2종목을 더 공개하기로 했다.
첫 번째 종목은 임상3상이 곧 완료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희귀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2019년 상용화를 앞둔 종목으로 그 가치가 1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주가는 1차상승세를 타고 이후에는 잠시 숨고르기 중인 상황이다. 그리고 두 번째 종목은 현재 환기종목이나 임상2상 개시 모멘텀이 있고 5월 환기종목이 풀리면 기관의 급격한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는 종목이라고 한다. 시총은 겨우 2천억원인데 최소 1조원대 신약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2대주주로 지분률은 30%가 넘는다. 즉 기존 사업가치 1천억원을 제외하면 주가는 최소 2배가 올라야 맞는 것이다.
제약바이오로 속고만 살았다면 이번 기회를 잘 보길 바란다. 이미 과거 기획기사로 종목을 수차례 투명하게 공개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제약바이오 기획분석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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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방법 : 톡스타 -> 박노주대표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HoT issue 종목▲
필룩스(033180), 텔콘(20023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솔고바이오(043100), 네이처셀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