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내한 티켓팅 1분 만에 매진...누리꾼 “치열한 피켓팅”
샘 스미스 내한 티켓팅이 1분 만에 매진돼 누리꾼 사이 화제다.
18일 오후 12시 인터파크에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Sam Smith)’ 내한 공연의 일반예매가 오픈됐지만 1분 만에 매진됐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샘 스미스답게 티켓 예매 오픈 전에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피켓팅이었다”,“그래도 예스24는 서버가 터지지 않았네”,“겨우 구했다 ㅜㅜ 감격 ㅜㅜ” 반응을 보였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9일(화) 오후 7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사진=현대카드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