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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경운기 몰던 60대 도로 경계석 사이에 끼어 사망
입력
2018.04.18 22:02:42
수정
2018.04.18 22:02:42
18일 오후 4시 20분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에서 김모(65)씨가 몰던 경운기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김씨가 운전석에서 떨어지면서 경운기와 경계석 사이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횡성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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