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6.04%(230원) 오른 4,040원에 거래 중이다.
청와대는 전날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화체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하나의 방안으로 한반도의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협정 체제로 바꾸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광명전기는 수배전반 제조-판매 기업으로 수배전반 등 전력기기 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북 지원시 송전 사업을 진행할 것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