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 '해빙무드' 최대수혜株 TOP3

▶ 남북 종전선언 논의… 100% 급등 예상! 최대수혜株 TOP3 [종목확인]




남북 정삼회담을 앞두고 남북 관계에 훈풍이 불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지속 중이다. 어제에 이어 섹터 전반이 상승 흐름이다.

전일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의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방법, 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대표적인 남북경협주 좋은사람들은 전일 대비 18.64% 상승한 7,890원에 거래 중이다. 좋은사람들은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의류업체로 대표적인 경협주로 분류된다. 과거 개성공단에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했던 재영솔루텍도 같은 시각 6.65% 상승한 3,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도와 송전선 건설, 비료지원 등 남북 경협사업이 본격될 경우 수혜주로 거론되는 종목 역시 대거 상승 중이다.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현대엘리베이터, 에머슨퍼시픽 등도 상승세다.

금일 남광토건은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하며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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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는 올 들어 남북 관계가 급속도로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줄곧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5개 남북경협주의 평균 상승률은 62.42%에 달한다. 남광토건 주가는 두 배 이상 뛰었고, 좋은사람들은 150% 넘게 올랐다.

전문가들은 남북경협주에 대해서 “정상회담 등 단발성 이슈로 접근하기보다 실적과 내재가치를 꼼꼼히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상회담 같은 재료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투자가치를 가진 종목을 살펴보고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150% 상승 좋은사람들… 오후장 상승 1순위 남북경협株 TOP3 [종목확인]

한편, 최근 증권가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들로 연일 수익 행진 중인 엑스원이 화제다.

전일 오전 엑스원은 나이벡을 급등 직전에 추천하여 보유 1일만에 상한가를 기록, 30% 수익을 실현하며 완매도했다.

이에 엑스원 회원들의 수익계좌 인증과 감사후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문이다.






금일 대표적인 증권정보 사이트 엑스원에서는 대창스틸(+21%), 일성건설(+27%), 일신석재(+37%), 삼륭물산(+26%) 등 남북경협주로 연일 수익 중인 고고스탁 전문가가 공개방송을 진행 중이다.

오후장 급등유망주를 즉시 추천한다고 하니 원금회복이 절실한 투자자들은 즉시 참여해보길 바란다.

관심종목

누리플랜(069140), SCI평가정보(036120), 고려시멘트(198440), 셀루메드(049180), 이에스브이(2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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