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특집]까사미아가 제안하는 '봄 피크닉 필수 아이템 2종'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김병주 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찾아왔다. 이럴땐 돗자리 하나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준비한 도시락을 챙겨 떠나는 피크닉이 제격이다. 맛있게 먹는 것도 충분하지만 각종 아이템이 더해진다면 더욱 즐거운 피크닉이 되지 않을까?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당신의 피크닉을 책임질 특별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까사미아 팜트리 피크닉 시리즈

◆도시락을 더욱 맛있게 까사미아 ‘팜트리 피크닉 시리즈’

만든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피크닉 도시락은 먹는 이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추억을 선사한다. 그래서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도시락 가방과 함께 하느냐’도 피크닉의 주요 점검 사항이 된다.

까사미아의 팜트리 피크닉 시리즈는 피크닉뿐만 아니라 하이킹, 캠핑 등 기분 좋은 야외활동의 필수 아이템이다. 부담 없는 크기와 세련된 색감,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자연이 선사하는 푸르른 잔디밭과 잘 매칭돼 상큼한 청량감도 선사한다.


도시락 가방은 일반형과 스탠딩형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피크닉 가방은 정리하기 쉬운 박스형과 수납공간이 많아 실용적인 가방형이 있다. 가방 내부는 보온/보냉 기능 원단이 사용돼 음식이 상하는 걱정 없이 장시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외부는 PVC 코팅으로 생활방수가 되며 가방이 오염된 경우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기만 하면 돼 관리가 쉽다.

◆뽀샤시한 피트닉 인증샷을 위한 ‘시타(Citta) 데쉬코팅피크닉매트’

피크닉의 완성은 인증샷이다. 하지만 그 인증샷이 잘 나오기 위해서는 배경이 중요하다. 아름다운 자연이 배경이 되기도 하지만 인물을 살려주는 인증샷의 배경은 매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피크닉에는 전형적인 은색 기본 돗자리 대신 풀밭을 더욱 싱그럽게, 인증샷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피크닉매트를 챙겨보자.

까사미아 시타(Citta) 데쉬코팅피크닉매트

까사미아가 선보이는 ‘데쉬코팅피크닉매트’는 시즌별 한 도시를 콘셉트로 디자인한 제품을 출시하는 뉴질랜드 브랜드 시타(CITTA) 제품이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늘 새롭고 독특한 시타만의 스타일이 돋보인다.

또한 시타 고유의 패턴 디자인과 컬러로 제작된 트레블 컬렉션으로 남들과 다른 피크닉 매트를 찾는 사람에게는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이며, 관리도 PVC 코팅 소재로 되어 있어 사용 후 오염 발생 시 찬물에서도 손쉽게 세탁할 수 있다. /bjh1127@hmgp.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