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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준 팀장, 'CJ에서 YG로' (B의 농담)
입력
2018.04.19 15:33:45
수정
2018.04.19 15:33:45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기자간담회에 방송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를 비롯해 YG 스튜디오 코미디 정영준 팀장, 매니저 유규선이 참석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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