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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나-조운, '미녀와 야수' (칼집 속에 아버지)
입력
2018.04.19 17:01:50
수정
2018.04.19 17:01:50
배우 김혜나, 조운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칼집 속에 아버지’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칼집 속에 아버지’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7년간 강호를 떠돌았지만 단 한 번도 칼집에서 칼을 빼보지 못한 무사의 성장 이야기다.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나온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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