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실무회담, ‘합의서 교환’


남북정상회담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상균(왼쪽) 국정원 2차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창선 국무부 위원이 23일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3차 회의를 마친 뒤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