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완전 민낯 공개! “지금까지 화장을 잘못했네” 피부 이식받았지만 상처 남아 “미모, 연봉 1위”
치어리더 박기량의 민낯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박기량은 벌칙을 받아 짙은 메이크업을 지우고 청순한 민낯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재석은 “영화배우 왕조현을 닮았다”며 감탄했으며 박미선은 “이게 훨씬 났다. 지금까지 화장을 잘못했네. 이제 화장 두껍게 하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기량은 화장을 지운 후 드러난 볼의 상처에 대해 “세 살 때 생긴 상처다. 피부 이식도 받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치료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기량은 올해 12년차 베테랑 치어리더로 아름다운 미모와 우월한 몸매로 팬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박기량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치어리더 미모 순위 1위 및 연봉 또한 1위라고 공개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