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관람불가' 판정받은 효린의 신곡 '달리'...티저부터 '남달라'

‘19금 관람불가’ 판정받은 효린의 신곡 ‘달리’...티저부터 ‘남달라’

효린의 ‘달리’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금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린의 ‘달리’는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인 ‘셋 업 타임’의 두 번째 싱글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효린은 힙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의상과 높은 힐을 신고 난이도가 높은 ‘힐댄스’ 안무를 소화한다.


또한 ‘달리’ 는 효린 만이 선보일 수 있는 건강한 섹시함과 특유의 가창력을 모두 살린 곡이다.

누리꾼들은 “효린 대단하다”,“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효린 ‘달리’ 티저]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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