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개인 일정 차 일본 하네다로 출국했다. 배우 안재현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 하네다로 출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