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현진' 2년만에 컴백

가수 겸 작곡가 현진

최연소 프로듀서로 음반제작사들 사이에 이름을 알린 가수 겸 작곡가 김현진이 전 앨범들과 다른 장르인 힙합 & POP 앨범으로 컴백하였다.


2집 ‘다시’ 이후 2년만인 이번 앨범은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제이던과 함께 작업을 하였다.

작곡과 프로듀싱은 김현진이. 보컬은 제이던이 맡아 트렌드에 맞게 변화를 주었다.

함께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디지탈아트’는 지난주에 발매된 김현진의 앨범 ‘nothing’ 에 대해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했던 김현진은 발라드 외 여러 장르에 도전을 하기를 원했고, 이는 더 많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라고 하며 김현진의 방송출연도 검토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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