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 계열사에 1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알루코는 계열사 현대알루미늄VINA가 모리셔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으로부터 빌린 107억9,700만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2%다. 보증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019년 5월7일까지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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