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산불피해 삼척에 숲 조성


김형수(왼쪽부터) 트리플래닛 대표, 이병우 롯데주류 강릉공장 공장장,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하용연 롯데주류 강원지사장이 지난 28일 강원 삼척에서 ‘처음처럼 숲 조성 식수식’에 사용될 나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2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에서 6,000여평에 첫 번째 ‘처음처럼 숲’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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