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 백사장 배경으로 환한 미소 ‘안구정화 되네’
‘효리네 민박2’ 윤아 근황이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웃고있나요 울고있나요 #고마워요대다네 #소원데이에만나 #울지말아요토닥토닥 #융스타그램”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아름다운 백사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눈이 정화된다”,“윤아 보고 웃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