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한국 무용 문화가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배우 문소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띠에서 열린 ‘2018 모다페’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띠에서 ‘2018 모다페’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세계의 유명 현대무용단에서 가장 핫한 레파토리를 소개하고 싶어하는 전통있는 한국의 대표 현대무용축제이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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