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우진, '프듀2' 당시 인기 상승 비결? '탄탄한 복근'

워너원 박우진, ‘프듀2’ 당시 인기 상승 비결? ‘탄탄한 복근’

워너원 박우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매력포인트인 ‘복근’이 눈길을 끈다.

박우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영 당시 상위권 연습생들이 몰려 있던 ‘Get Ugly’조에서 탄탄한 복근과 춤실력으로 단숨에 조명을 받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춤을 췄다는 박우진은 ‘Get Ugly’에서 ‘섹시 베이비, 오 마이 레이디’라는 가사를 부르며 섹시한 춤을 선보여 ‘섹베오레’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복근이 사라졌다가 있다가 하더라”,“복근 때문에 투표 시작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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