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하승리, '벌써 데뷔 19년차' (내일도 맑음)

배우 하승리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새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새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심혜진, 최재성이 출연하는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 강하늬(설인아 분)가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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