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하하의 아버지 사랑 ‘재조명’...“우리 엄마의 남편 사랑해요”
어버이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하의 아버지 사랑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내가 아빠만큼 드림이 소울에게 좋은 아빠이길... 막 화목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신 아부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의 남편.. 사랑해요~~ 더불어 스티커 그림 그려주신 특급 남자에게도 감사를... 알랍~~”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니 보기 좋아요”,“닮으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