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과거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본인도 놀란 파격 ‘노출신’선보여
김성령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드라마 ‘여왕의 꽃’의 파격 노출신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은 양정아의 대기실을 찾아 인사를 건넨다. 격분한 양정아는 자신과 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던 김성령을 노려보다 무작정 “그 옷 벗어”라며 소리를 지르곤 김성령의 드레스 가슴을 잡고 끌어내린다.
이에 김성령의 상반신이 상당 부분 노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여왕의 꽃’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