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이태곤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태곤은 한 낚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계의 강태공’으로 불리며 낚시 광고까지 찍었다.
그는 “최고 기록은 88센티 미터”라며 “회를 많이 쳐봤다. 그래서 내년에 횟집을 오픈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내가 직접 회를 쳐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태곤은 연애할 틈이 없겠다는 질문에 “나를 웃게 해주는 여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