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조 샐다나, 과거 파격 누드 화보 촬영...‘발레로 다져진 라인’
‘아바타’ 조 샐다나의 과거 파격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조 샐다나는 우먼헬스 UK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조 샐다나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조 샐다나는 어릴 때부터 유명한 무용 학교에서 발레와 현대무용 등을 배웠고 덕분에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도 잘하고 좋아하는 배우”,“콜롬비아나에서도 좋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우먼헬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