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업종의 변동성 측면에서도 KOSPI의 우위. 현 시점의 KOSPI는 대표 업종인 IT 업종의 극단적 저평가 만회를 기대해 볼만한 상황.
-IT 업종은 지난 해 연말부터 같은 업황 사이클을 공유하는 미국 IT 업종 대비 상대 벨류에이션이 급격히 하락하는 상황에 직면
-IT섹터에 대한 trading buy 관점과 더불어 결국 금리상승과 강달러에 대한 우려의 기저에 인플레이션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산업재 섹터에 대한 비중 또한 높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