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서정희와 단란한 한 때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헤어짐은 아픈게 아닌데”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다시 곧 볼 수 있을테니 헤어짐은 아픈 게 아니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 #bye #seeyousoon”이란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하얀색 블라우스 차림의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빛내며 화사하게 웃고 있고, 딸 서동주는 짙은 갈색 원피스 차림으로 근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뛰어난 미모는 감탄을 불러 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당 게시물의 위치 태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