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마당’ 줄 서서 먹는 돼지갈비 맛집 화제, “그래서 거기가 어딘데?”, “나도 갈래”
‘생생정보마당’에서 돼지갈비 맛집을 소개해 화제다.
오늘(10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마당’에서는 도봉구 방학동 맛집을 소개했다.
27년째 돼지갈비 1인분을 350g씩 제공하는 해당 맛집 현재까지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350g의 많은 양과 맛있는 레시피로 승부하는 맛집은 된장찌개와 먹으면 찰떡 궁합이며 냉면과 먹으면 금상첨화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 음식점은 서울 도봉구 도당로 36 방학동 263-75에 위치한 ‘삼성숯불갈비’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점심은 저거다!!”, “헉 저기 우리 집 근천데”, “와 비주얼 죽인다 넘 맛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N 생생정보마당]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