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래빗 리즈 시절 외모 ‘깜놀’...이렇게 잘생겼나?
헐리웃 배우 조셉 고든 래빗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1년 생인 조셉 고든 래빗은 1988년 ‘Stranger on My Land’로 데뷔, TV와 스크린을 넘나 들다 ‘미스테리어스 스킨’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는다. 이후 ‘인셉션’을 통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이지만 20대 시절 미모는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좋음 ㅠㅠ”,“인셉션 때 정말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