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내수시장 활성화 박차. 이과정에서 유가 상승을 반영하며 하락했던 PPI가 반전할 것.
-하반기 소재와 산업재 시가총액 비중 저점 형성 이후 반등 예상.
-새로운 투자 수요 발견 및 영업현금흐름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기반으로 한 이익 지속성 확보는 본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
-매출액 대비 CFO와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업종 중 할인율이 과거 대비 높아 낮아질 수 있는 반도체, 철강, 건설, 조선, 기계 등을 주목.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