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이기적인 셀카! 예쁘고 날씬까지 “촬영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 처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손예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일이 자꾸자꾸 생기네요..음..더 성숙해지고 더 좋은사람 더 좋은배우가되는길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할께요..다들 행복하고 감사한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봄 느낌이 나는 산뜻한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빛나는 미모와 작은 얼굴, 해맑은 미소가 이목을 끈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기자간담회에서 정해인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은 처음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손예진은 “하루하루 촬영이 소중하고 아쉽다. 빈말이 아니라, 원래 촬영을 하면 언제 끝나나 체크를 하는데 끝나는게 아쉬운 작품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손예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