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딸, 쌍커풀 있는데 비 닮은 눈 “엄마 닮았나” 궁금증 ↑
김태희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비 김태희 딸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김태희와 비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비는 최근 득녀 소식과 관련해 아내 김태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비는 “일단 쌍꺼풀이 있다”고 말해 MC 정형돈과 김성주, 안정환은 “아이가 엄마를 닮았나보다”라고 밝혔다.
또한 KBS2TV ‘더 유닛’에 출연한 비는 가수 황치열에게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화면 속에 딸의 사진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황치열은 “눈이 딱 너네”라며 딸이 비를 닮았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아빠 미소’를 지어보이며 “웃긴건 날 닮았는데 쌍꺼풀이 있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비, 김태희 부부의 딸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김태희의 어린 시절 사진 또한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