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중화권 매체 시나연예는 추자현이 지난 8월 남편 우효광과 함께 한 병원을 찾았다며 해당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추자현은 우효광과 나란히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임신 9개월인 추자현은 만삭의 배를 손으로 감싸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 우효광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3월 출산을 위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