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기 맡으며 산책해요


18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 '2018 서울장미축제'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장미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5.15km의 국내 최장 장미터널을 자랑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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