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이엘과 다정한 투샷 “이젠 가족같은, 사랑하는 사람”

김재욱-이엘과 다정한 투샷 “이젠 가족같은, 사랑하는 사람”

배우 이엘과 김재욱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과거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족이 채워진다는 게 이런 걸까. 이젠 가족같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김재욱과 연출가 이지나 두 사람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엘은 자신의 SNS에 김재욱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잠들어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엘은 김재욱과 사귀는 사이는 아니며 “재미로 올린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이엘 SNS]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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