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자단 남긴 채...외신 취재단 풍계리로


윌 리플리(왼쪽) CNN 기자를 비롯한 풍계리 취재단이 22일 중국 베이징공항에서 북한 원산행 고려항공에 탑승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당초 초청 대상에 올랐던 한국 취재진 8명은 북측이 끝내 명단을 접수하지 않아 방북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베이징=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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