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벌써 한여름


석가탄신일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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